전남종합 > 정치/사회
목포시, 신안군과 생활폐기물처리 통합행정 추진
신안군과 생활폐기물처리시설 공동 건설 및 운영 추진중
 
윤지성 기자 기사입력  2020/07/31 [17:0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시, 신안군과 생활폐기물처리 통합행정 추진   사진=목포시 제공


[IBN일등방송=윤지성 기자] 목포시와 신안군은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공동 건설 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해 통합행정을 추진 중에 있다.

최근 이슈화된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 논의 이전에 협의한 사항으로 두 지역이 공동 생활권으로 묶여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목포시와 신안군 일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소각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협약을 채결해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시설은 환경기초시설이면서도 기피시설이나, 두 시군은 합의를 통해 자원회수시설을 목포시 대양동 일원에 설치하기로 했다.

시설의 처리용량은 신안군 20톤을 포함해서 하루 220톤 소각용량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3개월 소요된다.

현재 진행사항으로는 제3자 제안공고를 위한 준비 중에 있으며 이후 환경영향평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승인사항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착공할 예정이다.

현재 98%가량 사용된 위생매립장의 순환이용을 위해서도 자원회수처리시설은 반드시 필요하다.

시설이 완공되면 매립장 주변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교통의 발달 등으로 인근 시군과의 생활권이 하나가 되고 있다 광역행정을 통해 효율적으로 폐기물시설 등 공공시설을 운영해 나갈 것이며 자원회수시설을 기간 내 설치완료 해 목포시 생활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