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혼’숲에 깃들다.
곡성군 보훈인을 위한 녹색쌈지숲 조성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20/07/07 [17:4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혼’숲에 깃들다.   사진=곡성군 제공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은 보훈회관 건물 부지 내 숨은 자투리 땅을 활용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혼이 깃든‘녹색쌈지숲’조성을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곡성 보훈회관 건립에 이어 보훈회관 이용자들을 위한 쉼터의 필요성을 느껴 군 산림과와 주민복지과가 함께 녹색쌈지숲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훈회관 녹색쌈지숲 주요 식재 수종은 100일 동안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무궁화와 소나무 외 7종 교목 60주, 수수꽃다리 외 4종 관목 3,383주, 기타 초화류 7,170본 등이다.

또한, 기존 수목 재배치와 함께 봄에는 산수유, 벚나무, 조팝나무, 여름·가을에는 배롱나무, 무궁화, 산수국, 겨울에는 소나무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도록 해 보훈회관 이용자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및 녹색 쉼터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와 여름철 폭염 증가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숲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전파로 인한 야외활동의 제한 조치의 해소책으로 녹색쉼터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곡성군은 2020년도 도시숲 조성사업과 병행해 곡성의 그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곡성군 도시림 등 조성관리계획을 별도 수립중이며 아울러 2021년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에 미세먼지차단숲 외 5개 사업이 선정되어 45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숲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곡성의 그린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숲과 더불어 사는 곡성 나아가 행복지수 1위 곡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