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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7월1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78명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7/02 [10:4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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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7월1일 광주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2명이 추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누진확진자는 78명이다. 이중 32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46명이 병원 입원 치료 중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감염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신천지 9명, 해외여행 8명, 해외입국 14명, 지역사회 46명,기타 1명으로 집계됐다.

 

광주시 병상은 현재 64개가 확보되어 있어, 전남대병원에 7명, 조선대병원에 5명, 빛고을 전남대병원에 35명(타시도 1명 포함)이 입원해 있어 가용병상은 17개 이다.

 

이용섭 시장은 “현재 확진자 발생 추이를 감안하면, 병상 부족 사태가 바로 현실화될 수 있는 위급합 상황이다. 또한 확진자 발생과 함께 발생과 함께 접촉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의사와 간호사, 간병인력, 검체채취 인력 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며 “오늘 아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병상추가 확보와 의료진지원요청을 했고,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께서도 지원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코로나19 대응체제를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로 격상했고, 오늘부터는 국장급 간부를 상황관리관으로 지정하여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

그동안 재난 관련 실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했으나 오늘부터는 실·국장들이 1일 1명씩 상황관리관으로 24시간 근무하며 코로나19 상황관리를 하는 것이다.

 

시는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실내에서는 50인 이상, 실외에서는 100인 이상의 집합행사와 모임이 전면 중단 된다” 며 “ 마스트착용과 손씻기, 사람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코로나19 대응 상황에 적극 협조를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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