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전남도, 올 ‘도시재생사업’ 본격 착수
국토교통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순천, 신안 등 7곳 선정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5/21 [15:2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라남도청 전경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전라남도는 21일 국토교통부의 올해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7곳이 선정돼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본 사업 전에 주민들이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을 경험해 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준비성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순천시 ‘덕연동, 다시 뛰는 마을활력 프로젝트’ 곡성군 ‘1973 Revival 함께 만드는 우리돌실마을’, ‘곡성 신나夜’ 고흥군 ‘행복을 쏘아올리는 어울림센터 만들기’ 강진군 ‘일터와 삶터를 잇는 달무릇 행복마을’ 해남군 ‘해남에서 나누는 음식, 이야기, 정, 나눌샘’ 신안군 ‘천사섬 별빛 스튜디오 조성사업’ 등이다.

사업비는 각각 국비 2억원씩 총 1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된 전남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중 11곳이 본 사업 뉴딜사업으로 이어져 총 1천 151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사업 추진 결과에 따라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연계되면 개소당 100억원에서 150억원씩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 2016년부터 26곳에 5천 712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올해 10여 곳 이상 선정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발판을 만들겠다”며 “정부 공모에 다수가 선정돼 도민이 체감 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