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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매나 공개 오디션’ 개최
광주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연기할 “제2의 펭수를 찾아라”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5/21 [14:4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청 전경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광주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배우를 오는 22일 오후 3시 공개오디션으로 선발한다.

지난 4월말부터 21일간 실시한 공모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아울러 총 16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여성지원자가 7명으로 러시아 국립 슈킨연극대학 출신 등 이색 경력의 지원자도 포함됐다.

오디션은 ‘충장22’ 개관식 2부 행사로 3시간 동안 열릴 예정이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20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 청중심사로 진행되며 전자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심사에서는 지원자의 얼굴을 공개해 춤, 노래, 삼행시 짓기 등 ‘끼배틀’을 벌이고 2차 심사에서는 1차에서 선정된 최종 2인이 오매나 인형탈을 쓰고 자유 표현 대결을 펼친다.

오디션 현장과 함께 광주문화관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매나기획팀의 오디션 뒷이야기 등은 27일 오후 6시25분 광주MBC ‘오매전라도’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

오매나 배우는 앞으로 광주문화관광 오매나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케이팝과 연계해 아이돌 스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관광 리포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커버댄스 제작 광주7미 먹방 코너 운영 등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6월까지 접수하는 한국디자인진흥원 주최 디자인어워드인 ‘2020년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에 출품하기 위해 오매나 캐릭터 관광홍보물품을 개발·배포하고 연말까지 오매나를 활용한 수익사업 사용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기념품, 남도패스, 한페이 카드 등 디자인 관광콘텐츠 가상현실 광주대표음식 7미 홍보를 위한 광주마케팅 청년 트럭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를 제2의 펭수로 키우기 위해 광주의 새로운 미래먹거리 사업과 연계하는 등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며 “광주문화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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