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완도해경, 침수선박에서 승선원 2명 구한 구조자 감사장 수여
 
김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4/23 [09:4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완도해양경찰서 제공

 

【iBN일등방송=김영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월 완도군 대모도 인근해상에서 기상악화로 회항 중 침몰한 선박에서 승선원 2명을 구한 구조자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오전 6시 59분경 완도군 대모도 동쪽 3.3km 해상에서 기상악화로 회항차 배를 돌리던 중 파도를 맞아 침수한 A호(2.74톤, 연안복합) 선장 등 승선원 2명을 인근에서 조업하던 B호(3.47톤, 연안복합) 선장 최모씨(59세, 남)가 구조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통해 생명을 구한 최 씨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감사장을 받은 최 씨는“바다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 상황에서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고 발생 시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제수 서장은 감사장을 수여하며 “위험한 상황속에서 생명을 구한다는 일념으로 구조에 최선을 다한 구조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