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광주 서구, 코로나19 극복 민생안정 특단 대책 추진
‘코로나19와의 전쟁’방역체계 강화,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
 
김광식 기자 기사입력  2020/03/24 [14:3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개최한 긴급 회의에서 서구는 부서별 대응 상황 점검과 함께 긴급 생계비 지원과 일자리 사업 등 서민생활 안정대책 및 코로나19 확산 차단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사진=서구 제공


[IBN일등방송=김광식 기자] 광주 서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서민생활안정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비 지원 등 민생안정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개최한 긴급 회의에서 서구는 부서별 대응 상황 점검과 함께 긴급 생계비 지원과 일자리 사업 등 서민생활 안정대책 및 코로나19 확산 차단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이 날 서구는 소상공인 지원 및 각종 세금감면 정책, 내수경기부양을 위한 소비촉진 시책 확대, 취약계층 지원, 민관협력 및 참여, 내부 행정지원 등 5대 분야 58개 민생안정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서민경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위반건축물 시정기한 연장, 옥외광고물 도로점용 변상금 납부시기 유예,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불법주정차 단속유예, 구 소유 시설 사용 대부료 감면, 국공유지 납기 연장 등 각종 세금감면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내수경기 부양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운동, 지역화훼 단지 및 지역서점 살리기, 집수리 사업 조기 추진, 성금 모금운동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는 지역기업과 농민 고통분담과 피해 극복을 위해 공직자 지역 생산품 사주기 장터를 수시 운영하고 경로식당 휴원에 따른 결식우려 노인 대체식 추가 지원, 긴급 돌봄사업의 확대·운영, 구직청년 긴급수당 지급 등 선제적 지원도 펼쳐나가게 된다.

이밖에도 자원봉사자 등 민간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눈 쌓인 장성호 수변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