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재경선, 후보는 누가될까?
민형배 '금품살포' 중당당 조사결과 '사실무근' 밝혀져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0/03/19 [11:4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4·15총선이 2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 텃밭 탈환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민생당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광산을지구 후보 경선이 19일부터 다시 시작됐다.

 

광을지구는 8년을 광산구를 위해 헌신했던 민형배 후보와 시민의 힘 상임대표 박시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이 대세인 가운데 바로 당선과 직결되기 때문에 특히 광산구는 갑·을 지구 모두 치열한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 민심캠프는 지난 18일부터 경선투표가 완료되는 20일까지 3일간 '광산() 공정경선감시단' 500명이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박시종 후보 측에서 민형배 후보를 금품살포 의혹을 제기함에 따라 중앙당 조사결과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

 

그러나 과열, 혼탁, 진흙탕 싸움이라는 지적과 함께 재경선이 19일부터 다시 광산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최종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민형배 후보는 2010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에 당선되었고 2014년 재선됐다.

 

그는 사람 사는 세상 더 좋은 광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동체민주주의 가꾸기를 목표로 삼아 민선5기 광산구정을 이끌면서 광산형 자치공동체 만들기,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과 같은 사회적 경제 지원, 도시기반시설 확충, 마을복지 활성화, 공직문화 혁신 등에 주력했다.

 

민형배 후보가 구청장 시절 가장 눈에 띄는 사례로는 광산구만의 독자정책을 개발해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의 변화까지 끌어낸 것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 노인복지관의 혁신 등을 꼽고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정당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눈 쌓인 장성호 수변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