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VOD > 정치/사회
[IBN일등방송] 정철희 함평군수 예비후보, 군 의원직 사퇴
-“함평군 더 큰 발전과 군민 행복위해 '마지막 소임' 완수 하겠다”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10 [15:2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정철희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10일 함평군 의회 의원직 사퇴를 전격 발표했다.

 

  정철희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10일 함평군 의회 의원직 사퇴를 전격 발표했다. © 강창우 기자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함평군 의회 의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오늘 재난안전 관리과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하고 제 인생의 2 막을 열어준 우리 함평군 의회를 많은 아쉬움을 안고 떠나려 한다" 며 “ ‘더 큰’ 우리 군의 발전과 우리 군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제 인생의 ‘마지막 소임’을 완수하고자 황량하고 거친 광야로 나가려 한다"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군 의원은 현직을 유지하며 군수 선거에 출마해서 완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 예비후보가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은 군민들이 부여한 ‘마지막 소임’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군 의회 의원의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의중이 반영됐다. 선거를 30여 일 앞둔 상황에서 정 예비후보의 사퇴로 군 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질 전망이다. 이처럼 정 예비후보의 의원직 사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정 예비후보는 “사막에서는 지도를 펼치지 말고 나침판을 꺼내라는 격언이 있다, 제가 가는 길이 비록 험난하고 고단한 가시밭길의 연속이라 하더라도 저는 결코 빠르고 쉬운 지름길을 택하지 않겠다" 며 “현명하고 자애로우신 우리 군민이 저에게 주신 나침반을 보며 담대한 마음으로 우직하게 오직 군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겠다”고 다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저의 가슴속에 낙인처럼 각인된 ‘화합과 번영의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평’이란 커다란 명제는 우리 군민으로부터 내려진 ‘준엄한 명령’이다" 며 “이제 저는 단 한 분도 소외받지 않고 단 한곳도 버려지지 않는 ‘다 함께 가는 따뜻한 함평, 공정하고 정의로운 함평‘을 위해 당당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쉼 없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호남가의 첫머리’ 당당하고 반듯한 함평천지 부흥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손잡고 힘 모아서 ‘따뜻한 함평, 훈훈하고 살맛나는 행복한 함평’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며 ”군민과 함께 5만 군민 시대를 열어가는 우리 함평을 단단한 반석 위에 올려 놓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함평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눈 쌓인 장성호 수변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