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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수 의원, "서대석 서구청장 부패혐의 뇌물수수 재판 공소장 공개하라"
서구 공무원 청렴도 1등에서 꼴찌등급으로 추락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2/23 [19:0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옥수 의원     ©광주 서구의회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광주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이 최근 서대석 서구청장 부패혐의 뇌물수수 재판 공소장 공개건의안을 의회에 제출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김 의원에 따르면  제282회 임시회 회기 중 구정질문을 통해서 서 구청장의 뇌물수수 재판 공소 사실을 밝힐 것을 요구했으나 서 구청장은 이를 거절했다.

 

이에 김 의원은  뇌물수수 재판 공소장 공개건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민주당 일색의 서구의회는 이를 미루고 있다.

 

김 의원의 공개건의안에 대한 의결은 오는 3월 5일 본회의에서 찬,반을 다툴 전망이다.

 

김 의원은  "전임 구청장 시절 광주1등이던 서구청 공무원 청렴도가 전국 꼴찌급으로 추락한 원인 중 구청장 부패혐의 재판이 악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 며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공소장도 공개되는데 이를 거부하는 것은 의회 경시와 의원 모욕이라며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 차원에서라도 의회가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고 음주운전 3회 전력의 구청장이 청렴도 추락의 원인을 서구청 직원들에게 떠넘기고 발뺌하는 비겁함을 보이고 있다"며 "이래서야 무슨 공직기강이 서고 조직을 이끌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서대석 서구청장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후보 때 사업자와 공무원의 청탁성 금품수수 녹취록이 공개되며 수사가 이어졌고 이후 재판에 넘겨져 판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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