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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스트레칭과 면역력 강화가 관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관련 면역력 강화의 중요성 및 스트레칭 방법 제시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0/02/12 [17:3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신나라의원 천지만 원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환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 오현정 기자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온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에서 대책으로 강조하고 있는 손소독제 사용,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외에도 면역력 강화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 중에 있기는 하지만,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감염자와 접촉을 하게 될 경우 위험대상으로 분류하여 자가 격리 및 선별진료소에서 추가적인 평가 및 증상에 따른 대증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기자는 신나라의원 천지만 원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인터뷰를 실시했다.

 

천지만 원장은 우리 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의 적(Non-self)으로부터 자신(Self)을 지켜낼 수 있는 면역 시스템이 있다라며 특히 외부의 적이 침입하는 경로에 맞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점막 면역이다. 점막은 비강, 구강 외에 호흡기와 소화기 등을 감싸고 있는 조직으로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침입하는 외부의 적들에 대항하여 대부분의 전염성 질환들은 점막 면역만으로도 충분히 방어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면역학적으로는 점막 표면에 항원 특이적인 분비성 면역글로불린 A(sIgA)를 생산하여, 외부 병원성 미생물들의 침입에 대해 인체를 효율적으로 방어하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이러한 점막 면역 포함 기초면역 강화를 위해 비타민 C, D가 풍성한 과일, 버섯류 등의 음식섭취, 생체리듬에 맞춰 오후 9시 이후 7~8시간 이상의 안정적인 수면 하루 1~2리터(종이컵 5~10컴 가량)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시행할 것을 권장했다.

 

천 원장은 또 우리 몸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감 해소를 통한 면역력 강화를 위해 간단한 근육 긴장 완화 방법 중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고 다음과 같은 간단한 스트레칭방법을 알려주었다.

 

▲ 전국이 신통코로나바이러스로 공포와 불안한 가운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을 신나라의원 천지만 원장이 제시했다.   © 신나라의원 제공

 

1. 앞으로 목 굽히기

편안하게 허리를 펴고 앉은 상태에서 양 손을 뒤통수 부위에 대고 뒷덜미가 충분히 이완되도록 양 손을 아래로 눌러 턱이 가슴에 최대한 많이 닿을 수 있도록 당겨준다.

2. 뒤로 목 굽히기

양 손을 이마에 대고 천천히 목을 뒤로 젖히면서 목 앞부분의 근육을 서서히 이완시켜준다.

3. 머리 잡고 목 당기기

한 손을 머리 위로 가로질러 반대편 귀 뒤쪽에 대고 등쪽으로 당겨서 경추부의 측후면의 긴장을 이완시켜준다.

4. 머리 잡고 목 회전시키기

한 손은 뒤통수를 가로질러 반대편 귀에 대고, 다른 한 손은 턱을 받히면서 천천히 목을 움직이면서 목의 회전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킨다

 

▲ 신나라의원 천지만 원장이 경추부 이상 여부에 따라 두통, 이명, 어지럼증, 불면증, 면역력약화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라면서 스트레칭 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 신나라의원 제공

 

천 원장은 계속해서 특히 경추부에는 아주 다양한 근육과 신경들이 있으며, 이러한 구조물의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생기는 이상 여부에 따라 두통, 이명, 어지럼증, 불면증, 면역력약화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라면서 컴퓨터 작업,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뒷목 통증, 어깻죽지 통증은 흔한 증세이면서도 피할 수 없는 통증이고 설명하며 경추 중심부를 기준으로 좌우의 균형을 잡아주는 근육들의 밸런스가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통증 완화 방법을 사진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데 목 뒤 중심부에서 좌우로 봉긋하게 솟아있는 척추기립근의 바로 바깥쪽에 위치한 함몰 부위를 엄지손가락을 이용하여 널따랗게 마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만약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경우 주사요법을 이용하여 통증부위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신나라의원 천지만 원장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데 목 뒤 중심부에서 좌우로 봉긋하게 솟아있는 척추기립근의 바로 바깥쪽에 위치한 함몰 부위를 엄지손가락을 이용하여 널따랗게 마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며 직접 시범을 보이고 있다.  © 오현정 기자

 

끝으로 천 원장은 확산 일로에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을 지켜내려면 개인적으로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할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점막면역의 중요성을 늘 염두에 두고, 스트레스, 피로 관리를 통한 면역 강화를 위해 적극 힘써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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