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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0년 여·자·가가 행복한 건강가족도시 조성에 박차
여성 친화도시 지정 기반마련 등 11개 신규사업 4개분야 23개 중점사업에 155억 들여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20/02/07 [17:3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흥군은 올해 여․자․가가 행복한 건강가족 도시조성을 위해 1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약사업과 신규 시책사업 포함한 4개분야 23개 중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고흥군 제공


[IBN일등방송=박종록 기자] 고흥군은 올해 여·자·가가 행복한 건강가족 도시조성을 위해 1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약사업과 신규 시책사업 포함한 4개분야 23개 중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여성권익신장과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미래를 여는 희망공간 여성지원센터 운영 여성친화도시 조성 행복한 가족·즐거운 일터 ‘가족친화 인증기관 확대’ 여성이 행복한 고흥만들기 등 4개 사업 을 추진한다.

둘째,‘공존과 상생의 다문화사회 구현’을 위해 고흥군가족센터 운영 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지원 다문화가정 문화 적응교육 확대 다문화가정 안정적 정착지원 다문화인식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세째,‘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 확대,요보호아동 복지서비스 제공, 청소년 문화의집 복합문화공간 조성,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운영,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인증기반 마련, 저소득한부모가족 지원 등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아이키우기 좋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건강주치의제 운영,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및 확대 조성, 고흥형 아이돌봄 플러스 지원사업 추진, 보육료 및 양육수당 등 지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처우개선 지원, 부모가 안심되고 안전한 어린이집 운영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군 관계자는 “기존사업 외에 공약사업 및 신규시책사업 등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에도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해 여·자·가가 행복한 건강가족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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