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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올해 92억 투입 역대 최대 노인일자리 2,726명 제공
지난해 대비 21억원 예산 증가,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 형 큰 호응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20/02/04 [15:5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종록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올해 92억원을 들여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3개 유형에서 지난해보다 173개가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2,726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보다 21억원이 늘어난 예산을 투입하고 분야별 노인일자리로는 공익활동 2,500개(노노케어·환경정화활동·경로당시설관리등), 시장형 186개(실버카페·고흥손맛반찬·전통식품사업단등), 사회서비스형 40개(지역아동센터지원등)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여 소득보장을 통해 우리지역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이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맞춤형 일자리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올해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신규시책으로 독거노인가구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로당 좌식의자 보급, 고독사 지킴이단 운영의 활성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본격 추진, 경로당 지원사업 알림서비스 시행 등을 통해 노인인구 증가에 맞춰 보다 촘촘한 노인복지사업을 운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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