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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전남도당 21대 국회의원 후보 출마 기자회견
순천, 나주·화순, 광양·구례·곡성 선거구 출마
 
강항구 기자 기사입력  2019/12/13 [16:0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민중당 전남도당은 2020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합동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 제공= 민중당 전남도당


【iBN일등방송=편집부】순천, 광양·구례·곡성, 화순·나주 선거구에 출마하는 민중당 후보들의 합동 출마기자회견을 지난 12일 오후2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진행했다.

기자회견에는 민중당 후보로 21대 총선에 순천시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선동 전 국회의원, 나주·화순 선거구 안주용 민중당 공동대표, 광양·구례·곡성 선거구에 출마하는 유현주 민중당 광양시위원장과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권용식 의장, 민주노총전남본부 윤부식본부장, 6.15전남본부 민점기 공동대표, 학교비정규직노조 전남지부 이금순 지부장과 민중당 당원들이 참석했다.

나주·화순에 출마하는 안주용 민중당 공동대표는 "불평등한 사회를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며 "당당한 진보정치로 호남정치를 복원하고 차별금지법제정, 청소년보호법 제정, 농민수당법 제정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8대(순천), 19대(순천·곡성) 2선 국회의원으로 21대 선거에 순천시선거구에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김선동 민중당 순천시위원장은 "행동하는 양심, 노동자 농민 서민의 희망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순천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며 "낡은 것을 바꾸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새로운 정치세력 민중당을 키워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광양·구례·곡성 선거구에 출마하는 유현주 전 도의원이자 민중당 광양시위원장은  "자주와 평등, 평화의 새로운 미래를 민중당과 함께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권용식 의장은 "전국농민회총연맹은 민중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방침이 있다"고 밝히고 "민중당과 함께 진보정치를 강화하고 민중집권의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윤부식 민주노총 전남본부 본부장 또한 "탄력근로제 연장 등 노동개악을 추진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 국회를 비판하며 "노동자들의 직접정치로 노동자 농민 서민을 위한 국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동자후보 출마 등 진보정치 승리를 위해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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