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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 통일네트워크 구축 위해 중국지역회의 방문
 
강항구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11:4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항구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회의(부의장 홍경표/민주평통 광주시지역회의)는 ‘2019 통일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달 30일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광저우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와 중국지역회의 자문위원들 간 통일활동교류를 통한 통일네트워크 구축 및 공공외교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진 해외 교류 연수 행사이다. 홍경표 부의장을 비롯한 간부위원 17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광저우총영사관에서 열린 이번 교류행사는 양 지역회의 간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광주평화통일포럼 기광서 연구위원장의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 통일’이라는 주제 특강이 이어졌다.


양 지역회의와 관할 협의회는 자매결연식을 갖고 한반도 평화공존 및 번영의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상호간 통일활동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통일네트워크 구축 및 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친선 및 정보교류, 협력도모를 바탕으로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양 지역회의는 황포군관학교, 한국인독립학생묘원, 광저우 임시정부인 동산백원, 기의열사능원의 항일 유적지를 참관하고, 민족문제연구소 광동지부 박호균 사무국장의 ‘중국 화남지역의 한국 독립 운동사’에 대한 강의를 경청했다.


양 지역회의는 한국기업체인 신보전자(LG전자 협력업체)를 방문해 기념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경표 부의장은 “일회성 ・외유성 행사가 아닌 내실 있게 준비 진행된 모범사례가 되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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