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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호남‧제주 전체 핵심사업 국비 대폭 증액 맹활약
AI 집적단지 200억․5․18 40주년 관련 예산 82억 등 광주 국비 1,128억 증액, 국비 2조5천억 시대 열어
 
강항구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11:0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 4,635억․전북 1,500억․제주 177억 증액 쾌거, 각 지역 현안사업 추진동력 확보 기대
▲ 송갑석 국회의원    

【iBN일등방송=강항구 기자】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서구갑) 의원이 국회 예결소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광주․전남․전북․제주 핵심 현안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 신규 확보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광주 국비 예산은 당초 정부안보다 1,128억원을 증액, 전년도 국비 확보액 2조 2,102억원보다 3,378억원 늘어난 총 2조 5,380억원의 국비를 확정하며 광주시 사상 최초로 ‘국비 2조 5천억 시대’를 열었다.


특히 자유한국당이 100대 문제사업으로 공세를 벌여 삭감 위기에 놓여있던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예산은 기존 정부안을 지켜내는 것은 물론 무려 200억원을 증액시키며 2020년 사업비 626억원을 확정지었다.


5․18 40주년 관련 예산 또한 82억 1천만원을 증액시켜 기존 정부안 25억원의 4배를 훌쩍 넘어서는 107억 1천만원의 총 사업비를 확보, 송 의원은 앞서 5․18 40주년 예산을 최소 100억원 이상 확보하겠다는 광주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냈다.


광주시의 분야별 주요 예산 성과 중 인공지능․에너지 신산업․자동차 등 광주의 핵심산업 관련 예산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24억 5천만원, △AI 실무인재 양성 혁신교육시스템 구축 12억 8천만원,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구축사업 10억원,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구축 16억원, △광주 스타트업 캠프 조성 35억 5천3백만원, △상생형일자리 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10억원 등 총 16건 402억 9천4백만원을 확보했다.


문화사업 예산으로는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조성 4억4천만원,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활성화 7억원,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 25억원, △국립박물관 운영 10억원 등 총 11건 70억 7천5백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SOC 사업으로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220억원,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건설 230억원 등 총 6건 458억 6천6백만원을 확보했으며,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10억원 및 하남산단 재생사업 20억원도 증액시켰다.


이밖에도 기타 주요 예산으로 △광주교대 기숙사 증개축 3억 2천만원, △전남대학교 제1․2 학생회관 리모델링 35억원, △산재병원 제2외래재활센터 광주의원 설립 23억 5천만원, △광주 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2억원 등 11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한편 전남지역 예산은 총 85건 4,635억원을 증액시켜 전남도 사상 최초로 국비 7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전남도 핵심 시책인 블루이코노미 및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 주요사업 예산 66건 총 553억원이 증액됐으며,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주요 SOC 사업 18건 총 4,082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전북지역 예산은 총 90여건 약 1,500억원을 증액, 2년 연속 7조원대 국비확보를 달성하며 역대 국비 최고액을 경신했으며, 새만금 개발사업 및 상용차 산업 등 주력산업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제주지역은 도의 숙원사업인 하수관로 정비 사업 및 4․3 평화재단 출연금 및 유적지 정비 예산 등 총 25건 177억원 증액을 확정했다.


송갑석 의원은 “예결위원인 전남 서삼석 의원, 전북 안호영 의원, 제주 위성곤 의원과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한 자치단체장 및 공무원들이 밤낮으로 함께 뛰며 최종 심의 직전까지 당 지도부와 기재부 관계자들을 직접 찾아 끈질기게 설득해낸 결과”라며 “이번 예산이 각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 및 현안사업 추진에 동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같은 국비예산 증액 성과에는 지난해 예결소위 위원으로 호남․제주 예산 증액을 전담했던 서삼석 의원실의 보좌진들을 대거 파견받아 국비확보 전략수립부터 실행까지 한몸처럼 움직인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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