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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안주용 공동대표, 21총선 나주.화순지역 출마선언
 
강항구 기자 기사입력  2019/12/10 [22:0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민중당 안주용 공동대표가 10일 오후3시 나주농어업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주-화순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iBN일등방송=강항구 기자】 민중당 안주용 공동대표가 10일 오후3시 나주농어업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주-화순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안주용 후보는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호남의 정치는 지역 차별에 맞서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정치였지만 어느새 당리당략만 남고 호남의 정신은 사라져 버렸다”며 “당리당략과 개인의 입신양명이 판을 치는 지역정치를 끝장내고 나주,화순에서 새로운 진보정치로 일하는 사람들의 요구가 기준이 되는 진보정치, 호남의 정치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정치 변화는 인물의 변화가 아닌 세력의 변화, 정치의 변화에서 찾아야 한다”며 “진보정치가 강화되어야 근본적으로 바꿀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촛불혁명과 남북정상회담 이후 우리 사회는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국회는 정체와 구태에 빠져 국민적 불신만 사고 있으며 문재인-민주당 정부는 노동자의 삶과 농민의 삶에 아무런 관심도 없이 미국을 상전 모시듯 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구조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미국에 당당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21대 총선에서 불평등한 사회를 바꾸는 당당한 진보정치로 나주, 화순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 후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주농민회 사무국장, 나주시 학교무상급식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정책위원장, 전 통합진보당 전남도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민중당 공동대표와 민중당 방위비분담금 인상저지 운동본부 공동본부장과 농민수당 실현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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