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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작은영화관, 개관 8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3만 돌파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9/12/09 [15:3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성 작은영화관, 개관 8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3만 돌파  사진= 보성군 제공

[IBN일등방송=박종록 기자] 보성군, 녹차골 보성 작은영화관이 오픈 8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3만명을 돌파했다.

보성 작은영화관은 2관 96석의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최신작을 상영하는 동시 개봉관이라는 이점 덕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도시 대형 영화관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최신 영사 시스템과 대형 스크린을 갖춰 관람의 질을 올리고 저렴한 관람료와 가까운 위치도 보성 작은영화관이 성장에 한몫했다.

보성 작은영화관은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방과 후 건전한 놀이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며 성인들에게는 저녁 시간 가볍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하며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문화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영화 관람을 위해서는 순천이나 광주 지역까지 나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지역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이어진다.

보성군 관계자는 “작은 영화관을 중심으로 보성 문화 경제권이 형성될 수 있도록 쇼핑, 식문화, 관광 등을 보강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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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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