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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옥과권역 사또골 힐링 음악회, 어르신도 덩실
가족 같은 이웃들의 숨겨둔 끼에 놀라고, 신나는 전문 공연에는 앵콜 쇄도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12/04 [10:4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스타 난타팀의 난타 공연   © 조남재 기자
                                           
[일등방송=조남재 기자] 지난 3일 전남 곡성군 옥과면 행정복지센터 월파관에서 ‘제11회 옥과권역 사또골 힐링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스타난타반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한우리예술단 공연, 힐링 댄스, 기타 연주 공연이 펼쳐졌다. 주민들이 한 해 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실력을 선보인 무대라 더욱 뜻깊었으며. 관객들은 가족같은 이웃들이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는 숨겨둔 끼에 크게 환호했다.

 주민 공연이 끝나자 전문 예능인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트로트 신동 강신비,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크로스포맨, 대중가수 정삼과 이청아가 출연해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연세가 지긋한 일부 어르신들은 공연에 심취한 듯 한참동안 몸을 덩실거리기까지 했다.

 특히, 남성 4인조 팝페라 크로스포맨은 우렁찬 목소리와 완벽한 화음으로 오페라, 가곡, 가요를 선보이며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관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앙코르를 외쳤고, 크로스포맨은 다양한 노래로 화답하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에 환호하는 주민들     © 조남재 기자

옥과면 행정복지센터 김정섭 면장은 “자리가 빌까 걱정했는데 좌석이 부족해 많은 사람이 서서 공연을 볼 만큼 주민들이 많이 오셨다. 다음에는 더욱 즐거운 행사로 발전시켜 1년 동안 생업에 지친 주민들이 공연 날 만큼은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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