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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가을에 빠지다
음악과 인문학이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성료
 
이백춘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15:5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사진=장성공공도서관


【iBN일등방송=이백춘 기자】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음악회 및 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에게는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음악회와 인문학을 함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또한 뒤늦은 공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한글학당 어르신들에게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색다른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1부 가을음악회는 광주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채워졌다. 광주시립합창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재능기부로 무료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마법의 성’등 익숙한 가요와 영화 쎄씨봉 OST, 아리랑, Radetzky March(라데츠키 행진곡) 등 다양한 곡들로 채워져 1시간 동안 공연장이 낭만과 감동으로 가득 채워졌다.
 
 2부는 김춘식(동신대 에너지시스템경영공학 전공) 교수가 ‘인공지능 로봇 시대와 청소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장성 출신이자 융합학의 권위자인 김춘식 교수는 과학기술과 인문사회예술 융합교육에 공헌하고 있는 바,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특별한 기회를 주고자 이와 같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특강에서는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공감과 소통 능력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시키고, 미래에 유망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미래사회에 현명하게 대응하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고3 학생들에게 크나큰 호응을 얻었다.
 
 김점수 관장은 “아름다운 가을, 음악과 인문학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문화 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장성공공도서관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성과 감성을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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