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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검사출신 황교안 검찰개혁 불가능"
‘공수처 설치 반대’는 민주주의 역행…자한당 규탄
 
강항구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04:1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서 결의대회 강행시 시민저항에 부딪힐 것

▲ 조오섭 원내대표 정무특보  

【iBN일등방송=강항구 기자】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정무특보는 17일 "촛불로 세워진 문재인 정부를 좌파독재로 매도하고 전국민의 오랜 숙원이자 시대적 요구인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고 나서는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특히 황교안 대표는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라는 국민의 목소리는 읽지 못하고 전직 검사출신답게 검찰의 거대권력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기득권 지키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정무특보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최근 세종, 울산, 부산 등 전국을 돌며 공수처법 저지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며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도 이같은 대회를 열려는 계획이 있다면 당장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조 정무특보는 이어 "황교안 대표는 검사출신이기 때문에 절대로 검찰개혁을 할 수 없고 공수처 설치도 반대하고 나서는 것이다"며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황교안 대표가 광주에서도 결의대회를 열려고 한다면 광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막아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조 정무특보는 "광주시민들은 지난 16일에도 광주시민 촛불대회를 열고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 적폐청산을 외치고 있다"며 "이 땅의 민주화를 이끌며 시대정신을 선도해 온 광주시민의 목소리를 새겨 듣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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