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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 광주현대병원 원장,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대상 수상
 
강항구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18:4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지난 14일 광주 서구 상무리츠웨딩홀에서 열린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에서 (사진_좌측 첫 번째) 최명숙 광주현대병원 원장이 의료부문 ‘의료혁신’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N일등방송=강항구 기자】 최명숙 광주현대병원 원장이 지난 14일 광주 서구 상무리츠웨딩홀 3층 연회장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회장 정승현)와 어머니기자단(단장 최현숙)이 공동 주최한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부문 ‘의료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호남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회 기자단과 각 분야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시상하는, 호남지역 인물대상 최고 권위의 상이다.

최명숙 원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의료계 발전과 여자 의사회 및 외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컸으며, 항상 노력하는 성실한 경영으로 병원 내 직장문화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경영으로 내실을 기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명숙 광주현대병원 원장은 “참으로 과분한 시상에 기쁨보다 부끄러움이 앞서며, 저보다 훨씬 더 훌륭하시고 환자를 위해 일생을 연구하고 헌신하시는 선후배님들이 많으신데 제가 감히 이런 귀한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라며, “지난 30년 동안 환자를 위해 진료에 매진한 것이 온전한 희생이나 헌신이라기보다는 이 일로 인해 제가 얻고, 배운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더욱 이 수상이 부담이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 원장은 “이번에 받는 ‘호남을 빛낸 인물 의료인 상’은 그 어떤 상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지만, 더욱더 환자들에게 열심히 매진하여 의학발전에 힘쓰라는 응원의 상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환자를 진료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지난 3개월 동안 후보자 추천을 받아 13개 분야에서 4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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