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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인문학이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장성공공도서관, 가을음악회 및 인문학 특강 운영
 
이백춘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18:2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이백춘 기자】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을음악회 및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에게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 인문학과 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 또한 한글학당 늦깎이 어르신들에게는 평소에 흔히 접하는 민요나 트로트가 아닌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1부 가을 음악회는 광주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채워진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에서는 ‘마법의 성’등 익숙한 가요뿐만 아니라 영화 쎄씨봉 OST, 아리랑, Radetzky March(라데츠키 행진곡) 등 다양한 곡들로 채워져 1시간 동안 강연장을 낭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김춘식(동신대) 교수가 ‘인공지능 로봇 시대와 청소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 이번 특강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어떻게 인공지능 로봇 시대에 대응하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전해줄 예정이다.
 
김점수 관장은 “아름다운 가을, 음악과 인문학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문화 생활 갈증을 해소하고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가을음악회와 인문학 특강은 학생 및 지역주민들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장성공공도서관 문헌정보팀(399-16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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