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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교 재시험 민선3기 들어 크게 증가
- 시험 관리부실, 올해 1학기만 재시험 100건
 
강항구 기자 기사입력  2019/11/07 [09:4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혁제 도의원    
【iBN일등방송=강항구 기자】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제336회 정례회 중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3기 들어 도내 고등학교의 재시험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2018학년도 1․2학기 동안 32개교 70건에서 2019학년도 1학기 현재 50개교 100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2019학년도 재시험 100건을 분석해본 결과 공립고 69%, 사립 31%로 공립이 사립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시험 이유로는 출제오류 74건,  시험범위 오류 10건,  시험지 관리 오류 5건, 기타 11건이고, 주요과목으로는 국어 16건, 수학 15건, 영어 7건, 과학 21건 등으로 분석됐다.

이혁제 의원은 “대학진학의 90%이상이 수시전형인 전남의 학생에게는 내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시험관리는 신뢰성의 문제이기에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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