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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곡성 농촌체험휴양마을,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한 번에
마을 주민 직접 참여해 실감나게 체험마을 홍보, 다양한 체험으로 방문객 사로잡아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10/22 [17:0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9 국제농업박람회장  사진 = 곡성군 제공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국제농업박람회장에 곡성군이 떴다.

곡성군은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온가족이 행복해지는 힐링 농촌체험, 여기 곡성’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홍보관에서 방문객들은 곡성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곡성의 특산물을 활용한 멜론 주스, 토란 에코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장미화관 만들기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체험이다.

무엇보다 홍보관 운영에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점이 눈길을 끈다. 고달면 가정마을 외 12개 농촌체험마을 위원장과 사무장 등 15여 명이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들은 각 체험마을만의 특징과 즐길거리를 실감나게 안내하며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재미가 있는 우리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여행으로 체험마을을 즐기셔도 좋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도 미리 농촌을 경험해본다는 생각으로 찾아주신다면 곡성의 매력을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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