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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홍보 위한 대규모 퍼포먼스 화제
내달 2일 오후 2시 신천지 베드로지파 지성전서 ‘신천지 말씀대집회’ 진행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9/10/15 [11:5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지난 13일 신천지 광주교회가 전남 나주시 한 논에서 벼를 이용해 다음달 2일 열리는 ‘주 재림과 추수 확인 광주대집회’ 홍보를 글자로 만드는 방식으로 추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제공


【iBN일등방송=서정현 기자】“나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인가? 추수 때, 추수밭과 곡간은 어디인가? 추수꾼은 누구인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는 전국 주요 6개 도시에서 열리는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의 홍보를 위해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문평리에서 대규모 추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내달 2일 오후 2시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열리는 말씀대집회 홍보의 일환으로 베드로지파 예술공연팀 다수와 성도 30여 명이 논의 벼를 이용해 글자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지난 13일 신천지 광주교회 성도들이 전남 나주시 추수하는 한 논에서 풍성한 추수를 바라면서 영적으로도 풍성한 추수를 기대하며 깃발을 들고 흥을 돋웠다.     ©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제공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신약 성경의 예언이 실상으로 이뤄졌음을 알리기 위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종교계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4일 서울에서 첫발을 뗀 말씀대집회는 10일 인천을 거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순으로 전국순회 일정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2일 광주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칠 예정이다.

▲ 지난 13일 신천지 광주교회 예술공연팀과 성도들이 전남 나주시 추수하는 한 논에서 풍성한 추수를 바라면서 영적으로도 풍성한 추수를 기대하며 흥을 돋웠다.     ©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제공

 

행사 관계자는 “이날 진행된 퍼포먼스는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돼 광주, 전남 전지역에 홍보될 예정”이라며, “광주, 전남의 목사님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신앙인들이 모두 와서 들어보고 신천지가 성경대로 이뤄지는 곳임을 확인하고 제대로 평가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는 성경에 약속된 ‘새 하늘 새 땅’ 즉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로 1984년 창립됐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66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신천지는 현재 출석 성도만 20만 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약 10만 명이 입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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