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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우즈베키스탄人 한마당 ‘우즈베키스탄 데이’ 열려
우즈베키스탄 노동자와 유학생, 고려인 동포 등 500여 명 참석
 
박용구 기자 기사입력  2019/10/13 [22:4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우즈베키스탄 데이에서 선보인 전통춤     © 박용구 기자
【iBN일등방송=박용구 기자】광주지역 우즈베키스탄 노동자와 유학생, 고려인 동포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우즈베키스탄 데이13일 광주폴리텍대학 1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우즈베키스탄 독립 28주년을 기념한 기념식과 전통춤·노래 공연, 풋살경기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광역시가 외국인노동자 지원 민간단체 지원사업으로 한국능력개발원과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의 하이마르 파이지예프 참사관과 이연복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과 김경호 시 노동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한편, 광주시에는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유학생, 고려인 동포와 그 후세를 비롯해 4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광주시에 우즈베키스탄 노동사무소가 소재하고 우즈베키스탄 공무원이 파견돼 국내 체류 우즈베키스탄인들의 체류에 필요한 활동과 불법체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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