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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치원 신규교사 학교자치 실행연수 호응
지역특성 · 공동체의견 반영 학교교육 및 학급교육과정 얼개 짜기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13 [20:2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공·사립유치원 신규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별 공동체 요구를  반영한 교육계획 수립·운영 실행 연수를 마련해 교사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청사 8층 중회의실과 4개의 분임실을 활용해 학교자치 및 2019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신규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 전남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청사 8층 중회의실과 4개의 분임실을 활용해 학교자치 및 2019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신규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연수에서 이론교육과 함께 교육계획 수립에 관한 분임별 실습을 통해 각 유치원 단위 살아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실제적 역량 기르기를 지원했다.
 
이날 연수는 학교자치라는 전남교육청의 핵심과제를 반영한 학교교육계획 및 학급교육과정 수립과 관련해 각자의 유치원 특성을 반영한 실습 형태로 진행됐으며, 관리자 중심이 아닌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연수 이전에 신규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놀이수업 도서 5종을 구입해 증정함으로써 사전연수 효과도 거뒀다. 
  
연수에서는 평소 아이들과 놀이수업을 실천하고, 현장 교사들이 부르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 아낌없이 지원을 펼치고 있는 전남의 유치원 수석교사 4명이 분임강사로 참여해 신규교사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끝나는 시간까지 몰입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신규교사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유아교육의 성장을 위한 높은 실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4년부터 원감과 짝을 이룬 1;1멘토링 형태로 신규교사 지원에 나서 첫 발령을 받은 교사들이 낯선 생활환경, 네트워크 부재로 인한 고립성, 처음 접하는 학급경영 등의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내년 3월 1일부터 2019개정교육과정이 시행되는 시점에서 이뤄지는 현장 교사들의 적극적인 배움과 나눔에서 전남교육의 희망을 본다.”며 “도교육청은 유아, 교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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