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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따뜻한 나눔' 주민들 칭송 자자해
촌노의 보약같은 환한 미소에 힘 얻어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10/12 [21:2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읍내1구 마을주민과 곡성 귀농 귀촌협의회 회원들     © 조남재 기자

 
 [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12일 서울시 곡성군 읍내리 1구 마을에서( 회장 이 준영)을 비롯한 귀농 귀촌협의회 회원들이 모여 소외계층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불빛이란 슬로건 아래 led전등 교체 및 마을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2일곡성군 귀농귀촌 협의회에 따르면 3년 전부터 이어오고 있는 마을주민 교류행사와 재능기부형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지금까지 어려운 마을을 찾아다니며 주거환경을 개선해 오고있다.

 

귀농 귀촌협의회는 홀 로사는 노인들과 오래된 시골집에 다가오는 겨울 추위를 대비해 앞으로도 건축용 실란트와 결로 방지 페인트 제품을 이용, 비바람과 추위에 강한 집을 만들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회원들과 주민들은 마을회관에서 부녀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눠먹으며 상호간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도 마련됐다.

 

▲ 낡은전구를 밝은 LED등으로 교체중인 회원들     © 조남재 기자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귀농 귀촌 회원들은 "오래된 집들이 환해지는걸 보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노인들의 모습에서 뿌듯함과 보약 같은 힘을 오히려 얻어오게 된다" 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멈출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이 오면 소외된 이웃들에겐 따뜻한 보금자리만큼 간절한 것은 없다.회원들의 재능과 우리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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