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송갑석, 한전 국감, 자유당의 한전공대 발목잡기 강력 대응
 
류희자 기자 기사입력  2019/10/11 [22:2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송갑석 위원장    

【iBN일등방송=류희자 기자】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서구갑)은 11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의 집요한 한전공대 설립 훼방은 명백한 정치공세이자,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에 대한 근거 없는 딴지걸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지난 6월에 이어 오늘 또 다시 이곳 한전 본사에서 한전공대 설립 방해를 위해 온갖 가짜뉴스를 내세우고 있다”며 “지역주의 망령을 되살려 내년 총선에서 한표라도 더 얻어보려는 일차원적 정략”이라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은 나주 본사 항의 방문에 이어 지난달 17일 한전공대 설립 반대를 위한 법안을 발의하는 등 그동안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염원에 지속적으로 찬물을 끼얹어 왔다.


송 의원은 “한전공대는 세계적인 에너지 공대로서 국가의 백년대계를 짊어질 대한민국 신산업의 핵심축”이라며 “이것은 지역의 문제를 넘어 여․야가 그 어느 때보다 합심해야 할 국가적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당리당략적 태도로 일관하는 자유한국당의 행태에 강한 유감”이라고 성토했다.


특히 “한전의 재정상황 등 한전공대를 둘러싼 과대포장된 논란은 부각시키면서도 한전공대가 가져올 국가적 부가가치에 눈 감는 근시안적 시각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공대는 국가 에너지 산업의 혁신성장과 에너지 신시장 선도룰 위한 인재 양성 및 R&D 제고 등을 위해 국정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는 범국가적 프로젝트로, 지난달 25일 광주․전남 범시도민지원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정부와 전남도․나주시, 한전 및 자회사들의 적극적인 노력 하에 2022년 개교할 예정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당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비상을 꿈꾸는 석곡 흑돼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