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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강진 주민큐레이터가 빚은'목요살롱'
10일~내달 14일까지 카페 3곳서 시노래 ․ 성악 등 연주
 
강창우,김경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11 [17:2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김경우 기자】전국 최초로 주민큐레이터 제도를 도입해 치러지는'시와 음악이 흐르는 목요살롱'이 1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강진지역 커피숍 3곳에서 진행된다.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2019 전남도 문학프로그램 지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정형화된 기존 문학행사에서 벗어나 문화공간으로써 활용성이 높은 지역 커피숍을 이용, 주민주도형으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 이수희 큐레이터와 김명희 의원, 김선기 관장, 김운옥 여사, 전기철 시인, 가수 기드온, 박석진 회장 등과 목요살롱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창우 기자



먼저, 10일 오후 3시 카페 꽃 이야기에서'가을 낙엽위에 쓴 시'란 주제로 진행됐다. 주민큐레이터 이수희씨가 기획한 이날 프로그램은 김미순, 김운옥, 김명희, 이민주, 홍수경, 김동희씨의 김현구 시 낭독에 이어 백금식씨의 '현구 시인 오시다' 퍼포먼스와 가수 기드온씨 등이 출연해 현구 시를 노래했다. 또 전기철 시인을 초청 '시문학파이후 강진 시,어떻게 가야하나'를 주제로 강연도 진행됐다.
 
오는 17일 오후 3시 카페 9월의 봄에서'강진경찰, 군민 속에 , 24일 오후 5시 카페 더 클래식에서 주민큐레이터 이을미씨가 기획한'강진의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가 펼쳐진다.마지막으로 다음달 14일 오후 5시 카페 더 클래식에서 주민큐레이터 이주연씨가 기획한 '시 하나의 추억과 사랑'이 예정돼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주민이 없는 행정이나, 주민이 빠진 문화행사는 무의미하다”면서 '시와 음악이 흐르는 목요살롱'은 강진군민이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주민주도형으로 치려져 더욱 빛을 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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