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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논리에서 독립된 광주인권위원회 설립 주장’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3/01/22 [22:4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kjbi방송/시사뉴스25] 광주광역시의회 민주통합당 서정성 의원(민주/남구2백운동,양림동,사직동)은 제214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세계적인 인권도시를 주창하는 광주가 진정한 인권의 도시로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정치나 행정 논리에서 벗어나 독립적이고 지속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광주인권위원회’ 설립을 주장했다.

▲     서정성 의원
서의원은 “광주시는 ‘정의와 항쟁’에서 비롯된 5.18 정신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시작하면서 인권도시로 발돋움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민선5기 들어서 이러한 인권도시의 정착을 위해 인권헌장, 인권지표 개발, 5.18아카이브구축, 5.18기록 유네스코 등재 등등 많은 노력을 해 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인권정책들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함께 하였는가에 대하여는 의문이다’고 지적하면서,

서의원은 ‘시민들을 위한 인권정책들이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아닌 정치적 논리나 행정적 논리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면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지방정부의 권력변동과 상관없이 일관된 인권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별도의 기구가 필요하다’면서 ‘광주인권위원회’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마지막으로 서의원은 “‘광주인권위원회’가 설립되게 되면 지금보다 더 훨씬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고, “더 나아가서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들이 인권정책의 핵심들을 현실화하여 지속적인 평가와 더불어 인권증진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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