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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김원식씨, 마라톤대회 진행도 국가대표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09:4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 올림팩 국가대표 마라토너 스포츠 해설가 김원식씨가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열린 2019강진 청자 마라톤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현직 교사인 전 올림픽 국가대표 마라토너 스포츠 해설가 김원식씨가 지난 6일, 고려시대의 예술 혼과 장인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인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열린 2019강진청자마라톤 대회의 사회자로 나서 재치있는 입담과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씨는 날씨보다 사람 마음이 더 따뜻한 고장 강진이라고 소개하며, 남도답사 1번지 청자골 강진을 찾아주신 사랑하는 마라톤 동호인 가족 선수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의 날입니다. “마라톤은 즐겁게 달리기가 기술이고 능력이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시절에 경험한 실전과 지식을 바탕으로 유머 넘치는 재치와 순발력을 발휘하며 실제 중계방송을 하는 것처럼 진행을 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김씨는 이날 “건강을 위해 즐기면서 안전하게 달리기를 바란다”며 이제 출발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구호는 모두 “꿈은 이루어진다”를 따라서 외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멘트로 선수들의 긴장되고 흥분된 마음을 웃음과 설레임으로 출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김씨는 지난 2006년 가을에 열린 ‘제1회 강진청자마라톤대회’에서 첫 인연으로 마이크를 잡은 뒤 지금까지 이어오면서 마라톤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마지막 들어오는 선수까지 이름과 소속을 불러주며 응원과 격려로 최선을 다하면서 능숙한 진행을 하고 있어서 달림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대회를 주관한 강진군육상연맹 김종성 회장은 “마라톤 선수 출신답게 매끄러운 진행으로 참가 선수들의 시선을 끌어 모아 기쁘다”고 밝혔다. 
 
김씨는 현재 제주MBC 마라톤 해설가로 마라톤 칼럼니스트, 마라톤대회 전문 MC, 스포츠스타 재능기부 활동, 스포츠스타 초청 강연 등 전남 강진대구중학교 진로진학상담 교사로 재직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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