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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몰군경유족회 전적지 호국순례 다녀와
경찰충혼탑을 참배하는 의미 있는 시간 가져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07 [18:1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진군 전몰군경유족회 전적지 호국순례 다녀와   사진=강진군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지난 4일 강진군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32명이 전라남도 곡성군에 위치한 경찰충혼탑으로 호국순례를 다녀왔다.

김동옥 지회장은 출발에 앞서 “호국순례에 마중 나온 이승옥 군수님 등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몰군경유족으로서 경찰충혼탑에 경건하게 참배하는 의미 있는 시간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유익한 호국순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환송에 나선 이승옥 군수는 “전몰군경 등의 희생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안전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그 토대를 마련해준 전몰군경의 노고에 경의와 존경을 표하고 유족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진을 출발한 순례단 일행은 곡성군 죽곡면에 위치한 경찰충혼탑에 도착해 참배했다. 이어 경남 하동에 위치한 화개장터에 들러 화합의 장과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화개장터 관람과 쇼핑 후 강진에 도착한 일행은 맛있는 향토음식으로 만찬을 마친 후 내년 호국순례를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한편, 곡성에 위치한 경찰충혼탑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과 교전 중 전사한 남제평 경감 외 47인의 넋을 추모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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