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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일탈행위의 도가 넘어선 광주 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
유권자 옥석 가리는 현명한 혜안(慧眼)가져야...,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05 [18:2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강창우 발행인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일등방송은 지난 4광주광역.기초의원들 일탈행위 금도를 넘었다논평에 대해 민주평화당 김옥수광주시당  대변인을 초대해 광역.기초의원들의 일탈행위에 대한 사례와 원인분석 개선방향에 대해 들어 봤다.

 

김옥수대변인에따르면 광주시광역.기초의원들의 일탈은 과도한 예산편성에서부터 외유성 해외연수, 성추행, 업무추진비 불법사용, 친인척 채용 청탁에이르기까지  주민의 대표성을 상실했다. 광주지역 광역시의회와 5개 기초의회중 4개 기초의회 민주당 소속 일부 몰지각한 지방의원들의 일탈이 도을 넘어섰다.

 

선거때만 돌아오면 나오는 말, "인물보고 뽑자". 하지만 늘 유권자는 인기정당의 정책에 편승해서 공천받은 자질 없는 빗자루를 선출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지역시민단체들과 원인을 분석한 결과 민주당소속 지방의원들의 일탈은 2018년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문재인대통령의 인기에 편승해  후보자들의 자질보다는 당에 충성도가 높은이들에게 묻지마공천을 한 결과 자질이 없는이들이무더기 공천을 받아 당선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김대변인은 이러한 일탈행위 재발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유권자들이 지지하는 정당을 떠나  인물을 보고 투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각 정당도 철저한 후보자 검증에 더 신중해서 자질 있는 후보자를 공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대변인의 주장에 왠지 모를 부끄러움이 느껴진다.
 

"호남지역에서는 빗자루도 특정정당에서 공천만 하면 당선된다"는 논리아닌 논리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례들이 광주지역에 국한된 것일까!
 
공천은 곧 당선이란 공식이 만들어진지 오래다.

어느 지역이든 그지역에  정당 인기에 편승해서 당선이 되려는 빗자루들은 당에 줄을 서고 충성을 다한다.  빗자루들은 정당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공천을 받고 우매한 유권자를 우롱해서 당선이 된다.

그러나나 빗자루는 빗자루다. 빗자루가  하루 아침에 진정으로 유권자를 살피고 돌보는 집사가 될 수는 없다.  

국민이 주인이지만 그들은 정당의 공천권을 쥐고 있는이들의 하수인일 뿐이고 기회주의자일 뿐이다.  

이러한 모순을 제공한 유권자의 책임이 가장 크다. 

다가오는 내년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또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걱정이다.
옥석을 가리는 현명한 혜안(慧眼)으로 우리의 일꾼을 잘 들여야 한다.
 
이제는 정말 인물을 제대로 보고 나라를 위해, 우리가 살기 좋은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골라 투표하는 현명한 유권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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