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VOD > 정치/사회
[일등방송] 우리 집 지켜주는 수호천사 바로 저예요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16:2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상출처= 함평소방서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화재가 가장 자주 일어나는 장소는 어디일까? 바로 ‘주택’이다. 산이나 들에서 발생하는 화재보다 주택에서의 화재는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최근 3년간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전체화재 129,939건 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34,016건으로 26.17%라는 큰 비율을 차지한다. 또한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인명피해의 절반이 넘는 수치를 본다면 주택화재가 얼마나 위험한지 직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정이 거주하는 소중한 공간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책에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바로 그것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화재 초기단계에서 불을 끄는 기구를 말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란 화재발생 즉시 알람을 발생시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을 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설치기준을 보면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이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거실, 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으로 인터넷 또는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4월 7일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에서 집 주인이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 초기 자체진압을 통해 재산피해를 줄였다. 이렇듯 집집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만 설치되어 있다면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은 물론 빠른 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우리 집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가구마다 존재할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자발적으로 설치해 주길 바란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