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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세계인권도시포럼, 도시 간 연대 촉진”
이용섭 시장 “세계인권도시포럼, 도시 간 연대 촉진”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10/01 [18:1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가한 해외시장단과 조찬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권도시 간의 연대와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광주시 제공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가한 해외시장단과 조찬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권도시 간의 연대와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페기 힉스 유엔(UN) 인권최고대표 특사와 인도네시아 젬버 시장, 튀니지 아리아나 시장, 네팔 하리완 시장을 비롯해 독일 뉘른베르크·오스트리아 비엔나·네덜란드 위트레흐트·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인권도시 국장급 관계자, 스웨덴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장,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개별 도시만의 노력으로 인권행정을 펼치고 성과를 내기에는 어려움이 많다이런 점에서 도시 간의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큰 의미가 있으며, 유엔(UN)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엔(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내년 5월에 열리는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공동개최하고, 미첼 바첼렛 인권최고대표가 참석해줬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유엔(UN) 페기 힉스 인권최고대표 특사는 내년 포럼에 인권최고대표가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시장은 해외시장단에게 ‘5·18시계탑 오르골을 선물하며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민주·인권정신을 소개했다. 오르골은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옛 전남도청 앞 역사적 상징물인 5·18시계탑을 기념품으로 제작한 것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념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멜로디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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