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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HUMANITY)를 담은 디자인 ‘눈길’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 디자인=‘do good 디자인’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10/01 [01:0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휴머니티’란 주제로 지난 9월 7일부터 광주비엔날레관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    
© 광주디자인센터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휴머니티란 주제로 지난 97일부터 광주비엔날레관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 전시관 곳곳에서 대표적인 지속가능한 디자인(do good design)’을 찾아볼 수 있어 디자인산업계의 관심이 높아진 이유가 되고 있다.

 

이길형 총감독은 휴머니티는 에서 우리로 확장된 공동체의 상생과 배려를 뜻하는 것이며, 디자인의 미래비전은 ‘do good design’ 좋은 일을 하는 디자인, , 우리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디자인은 현대사회가 미래의 더 높은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전반의 문제의식으로 이슈화되는 것들을 해결하는 디자인적 행동과 방법을 통칭한다. 지속가능한 디자인은 포괄적 의미의 지속가능한 디자인(Substainable Design), 에코디자인(Eco Design = Zero Design)’등과 방법 및 대상적으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UX, UI Design), 서비스디자인(Service Design), 바이오 디자인(Bio Design)’등 다양한 연관성으로 파생되어 있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이길형 감독은 인류 생존의 가장 위협적인 것은 자연의 파괴와 인간성 상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심엔 산업화된 대도시가 갖는 문제이며, 그 중 개인화된 대규모의 공동주택이 핵심적인 요인이 될 것이다.”라며, “이를 해결하는 대안으로서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2관에 전시된 모두의 거실이 되는 도시(The City as a Public Living Room)를 주목해 보기 바란다고 했다.

 

모두의 거실이 되는 도시(The City as a Public Living Room)는 스위스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협업하여 전시의 내용에 맞추어 새롭게 재구성한 전시이며, 한국, 일본, 미국,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의 22곳의 공동생활 프로젝트의 모형을 새롭게 구성된 가상의 도시 형태로 구현하여 보여주고 있다.

 

22개 작품들은 상실되어 가는 개인들의 공동체적 삶의 대안적 커뮤니티 공간을 공통적으로 담고 있음으로, 우리사회의 노인 가구, 1인 가구등의 문제를 해결할 도시재생의 공공주택 이상향과 향후 버려져야할 대단위 지구의 아파트문화가 낳은 도시환경생태의 문제를 제고해 볼 수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위성호 원장은 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의 공공적 수요분야에서 혁신적 역할로서 인간중심의 디자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기본방향 중 매우 중요한 것이다라며, ‘이번 전시 속에는 다양한 혁신적 디자인 콘텐츠가 선보이고 있으니, 디자인 및 건축 전공생들의 관심어린 전시 관람과 교육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HUMANITY(사람사는 세상, 따뜻하게)’이란 주제 아래 5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5)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 어린이 체험교육(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미니스쿨, 바우랑 그리자) 이벤트(북구청 연계 문화이벤트) 등이 오는 10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디자인센터전시관 등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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