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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업인대학, 명품농업 육성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9/30 [17:3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곡성군 농업인대학, 명품농업 육성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   사진=곡성군 제공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에서 운영 중인 제9기 곡성명품농업대학이 지역특화작목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한우, 발효식품 2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각 22회 교육 중 19회를 마무리 하면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한우 과정은 지역 축산농업 발전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었고, 발효식품 과정은 발효의 원리 이해와 실습을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곡성명품농업대학은 매년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우수졸업자를 선정해 농업CEO육성 기반구축 시범사업까지 추진하고 있다. 농업CEO육성 기반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영농기반을 조성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22개 농가를 지원하여 새로운 농업CEO 육성과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1년 동안 진행되는 힘든 과정을 모든 교육생이 잘 참여해주고 계신다. 남은 교육기간도 교육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준비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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