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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 도의원, 완도지역 현안에 대한 도정질문
낙도지역 119구급차 배치, 노화·보길도 식수 등 주민생활 직결문제 해결 촉구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26 [17:2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이 철 도의원(완도1·더민주)은 26일 전남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소규모어항을 비롯해 낙도지역의 119구급차 배치, 노화·보길도 식수문제를 위한 해저관로 사업 등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철 의원은“건강의 섬 완도브랜드 가치의 하락과 미래 관광산업이 완도의 주력 사업인데 변환소, 고압송전탑, 육상풍력, 해상풍력, 돈사, 태양광발전 등으로 자연환경을 훼손되고 있다.”면서 완도의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과 37층 주상복합아파트의 소방대책 방안을 요구했다.
 
또 이 의원은 완도 지방무역항을 포함한 군내리 어항구 물양장 신설, 청산여객선 도보이용로, 소안도·땅끝항 선박계류장 등 완도지역의 현안문제를 설명하고 전남도의 방안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양근석 해양수산국장은“해양수산부와 협의하여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적극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이철 의원은 교육청 관련 도정질문에서 완도 노화 넙도초등학교 총학생수가 41명에 불과해 급식비, 운영비가 열악한 현실이지만 낙도학교를 배려하지 않고 있는 교육행정을 지적했다.
 
이어, 넙도초등학교 분교인 서넙도 서리분교의 2020년 만3세이상 유치원 대상자 6명에 대한 진학방안을 요구하고 완도공공도서관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공공도서관 건립을 교육청이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제330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요구한 전복 특식 제공여부에 대해 재차 확인하며, 앞으로 전복이 학교 급식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장석웅 교육감은“노화넙도초등학교 급식비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급식 문제를 해결하고 서넙도 서리분교의 유치원대상자 6명에 대한 병설유치원을 내년 하반기에 개설할 계획이며, 전복 특식은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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