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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제69주기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
유근기 곡성군수,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참배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8/06 [22:5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6일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사내 경찰충혼탑에서 ‘제69주기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가 올려졌다.

▲     ⓒ 조남재 기자



이날 위령제에는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 주승용⋅이정현⋅정인화 국회의원, 유근기 곡성군수, 곡성군 기관⋅사회단체, 참전동지회, 유가족 등 450여명이 참석 희생 경찰관들의 넋을 기렸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70년이 지난 지금, 그분들이 흘린 피와 땀이 동족상잔의 비극을 평화와 번영의 기적으로 전환시키는 토대가 되어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게 했다” 며 “매일매일 새로운 역사앞에 선다는 각오로 .'아름다운 곡성, 행복지수 1위 곡성'이라는 또 하나의 기적을 써내려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는 6.25가 발발한 1950년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곡성 태안서 일원에서 곡성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북한군과 격전 중 전사한 경찰관 48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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