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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공직자는 늘 헌신·봉사·절제해야”...국가인재개발원 신임 사무관 교육생 특강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혁신성·창의성이 있는 인재 요구, 명예와 부는 공유될 수 없다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07/19 [17:3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명예와 가치이며 공직자는 공직자다울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19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국가인재개발원 5급 신임관리자 과정특강에 나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공직자는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헌신봉사절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최고의 리더는 개인의 이익과 국민의 이익을 일치시켜 주는 지도자이다면서 공직자가 청렴해야 나라가 바로 서며 행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명예와 부는 공유될 수 없으며 인간관계에도 안전거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공직자가 불편해야 국민이 편하고 공직자는 원칙만 지켜도 절반은 성공이다며 선배 공직자로서 자기관리의 중요성과 국민을 향한 사고의 틀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경쟁력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창의성과 혁신성을 갖춘 도전형 인재가 더욱 요구되는 사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대 최대 규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광주형일자리의 시발점인 자동차공장 투자협약 체결, 16년간 논란의 마침표를 찍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확정, 인공지능·수소경제·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도시 기반 마련 등 민선 71년 시정 성과와 향후 광주의 미래에 대해 소개하고 광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광주에서 산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의 위상을 세우겠다면서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날 강의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적극 지원하는 차원에서 광주를 찾은 중앙부처 교육생들에게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광주시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특강을 마친 교육생들은 남부대로 자리를 옮겨 한국 남자팀 수구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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