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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채 위원장 당선 행보...장휘국 시교육감과 김동찬 시의장 예방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07/19 [16:1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정의당 나경채 위원장이 당선 첫 인사로 장휘국 시교육감을 예방했다.     © 오현정 기자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정의당 나경채 위원장이 당선 첫 인사로 장휘국 시교육감과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을 예방했다.

 

나경채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내년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전 지역구 출마하여 민주당과 정치경쟁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 위원장은 시교육감과의 간담회를 통해 첫 번째로는 교육현안 및 교육 사안 발생 시 정의당 광주 시당과 시교육청 간 일상적인 정책협의 및 의견이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이에 장휘국 시교육감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나 위원장은 또 최근 학교비정규직파업과 관련, 한정된 예산 범위 안에서의 대책마련보다는 현재 470조 국가예산을 600조 시대 적극적 재정확정정책을 펼쳐 이 예산이 교육복지에 투여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 정의당 나경채 위원장이 당선 첫 인사로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을 예방했다.     © 오현정 기자


이를 위해서는 전국교육감협의회에서 적극적인 검토를 통하여 정부에 강력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더불어 고려고 시험문제유출 재발방지, 최근 스쿨미투관련 여러 논란이 있어 합리적인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나아가 나경채위원장은 광주시의회 김동찬시의장을 예방하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진행 미흡 등 전반에 대해 발언했다.

 

첫 번째로 시정 및 시의회에 관한 일상적인 정책협의 및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두 번 째로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모 의원 윤리위 징계의 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세 번 째로 시교육청 7조 예산 중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예산이 적극적으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확장적 재정정책을 펼쳐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국시도의장협의회에서 적극 검토하고 정부에 강력한 목소리를 내달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남도학숙 직장 내 괴롭힘 관련해서 산재요양취소행정소송과 성희롱판결불복 대법원상고를 취하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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