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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국악인 남상일, 신명나는 판소리 한마당
오는 20일 제4회 풍류달빛공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장수인 기자 기사입력  2019/07/17 [09:1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장수인 기자】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풍류달빛공연’이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광주 동구 전통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풍류달빛공연에서는 만능국악인 남상일이 걸판진 무대를 펼친다. 남상일은 2013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전통예술 부문), 2012년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국악인으로, ‘MBC 전지적 참견시점’, ‘KBS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한 만능소리꾼이다.

이날 공연은 세상을 풍자하는 노랫말과 경쾌한 장단의 ‘장타령’을 시작으로 ‘KBS 불후의 명곡’에서 열창해 화제가 되었던 조용필의 노래 ‘허공’,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 ‘민요연곡’, ‘사철가’, ‘흥보가 中 흥보 박타는 대목’, ‘흥타령’, ‘홀로아리랑’, ‘아리랑연곡’ 등 다양한 곡을 준비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회자는 국악인 김나니가 맡았다. 김나니는 2014년 제7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바꿔낸 퓨전 국악 판소리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게 됐다. KBS2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방송출연을 통해 입지를 다진 재주꾼이다.

전통문화관은 이번 공연과 더불어 ‘전통문화관 야간개장-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전통미를 더하다’라는 주제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통 등(燈)·부채·옹기·백자·분경·공예품의 설치미술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전통부채 만들기 및 전통차 마시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한편, 풍류달빛공연은 광주광역시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광주MBC가 공동주관해 매월 보름달 가까운 토요일에 열리는 무료공연이다. 앞으로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2회(9월 21일, 10월 12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매회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를 통해 전국방송 되고 ‘특집 풍류달빛공연’으로 광주지역에 자체 방송된다. 이번 4회차 공연은 오는 10월 5일 오전 5시에 전국방송,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 45분에 광주지역 방송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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