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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의원, 광주 서구 원룸촌 안전 개선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구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한자리에… 건물주 등 지역주민 ‘주민순찰대’ 자처 눈길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7/08 [12:3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은 지난 7일 ‘광주 서구 원룸촌 생활안전 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구청․경찰서 관계자 및 지역주민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은 지난 7일 ‘광주 서구 원룸촌 생활안전 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구청․경찰서 관계자 및 지역주민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송갑석 의원은 “최근 광주 서구 상무1동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의 여성 강제추행 및 주거침입입 사건이 발생했고, 이밖에도 신림동 원룸 강간미수 사건 등 전국적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낮이든 밤이든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송 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각 기관별 대책 마련을 요청, 시일을 두고 충분한 검토 과정을 거쳤다. 특히 송 의원은 안전한 골목길 조성을 위한 지역자생단체 및 해당지역 건물주들의 공동 노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적극적인 사전 조율을 진행해 왔다.

더불어 CCTV 및 가로등 설치 확대, 기존 가로등 조도 점검 및 교체 등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송 의원은 “성 범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는 사회적 의식의 변화”라며 “근본적인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참석 기관들은 ▲현․퇴직 경찰관 상시 순찰 확대, ▲주요 지역의 CCTV 등 안전예방시설 전수조사 및 거리환경 개선, ▲성 범죄 예방을 위한 시민교육 확대, ▲현․퇴직경찰관 및 지역주민 합동 심야순찰대 조직, ▲안심 귀갓길 스마트폰 앱 개발 등 단기적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중장기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상무1동 원룸촌 일대에서 진행된 현장 점검은 CCTV 및 가로등 설치 현황과 순찰사각지대 발굴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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