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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주민주도 마을활동 마을넷 ‘이락’ 운영
6월 24일 마을활동가 중심 네트워크 서구 마을넷‘이락’ 출범
 
김광식 기자 기사입력  2019/07/03 [13:4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민주도 마을활동 마을넷 ‘이락’ 운영

[IBN일등방송=김광식 기자] 광주 서구가 마을공동체 간 정보교류 및 협력과 연대 마을정책 제안을 위해 본격 지원에 나섰다.

서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활동가 중심의 네트워크인 서구 마을넷 ‘이락’을 출범하고 주민주도의 마을활동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지난달 24일 극락초등학교에 위치한 커뮤니티 공간 “통”에서는 서구에서 활동중인 마을활동가 및 공모사업 추진단체 대표자 및 관계자 등 40명이 서구 마을넷 ‘이락’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마을에서 즐기자’라는 의미를 가진 ‘이락’은 마을활동가들의 교류와 소통,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서구 마을넷 명칭 공모, 운영위원회 구성, 마을넷 출범 취지 및 다짐선포 등을 통해 향후 서구 마을 만들기 사업의 발전적인 방향 등 의견을 제시했다.

또, 마을공동체 간 상호 활동내용 및 노하우 공유·전파, 마을사업 선진모델 사례연구·제시 등의 내용을 담은 “우리의 다짐”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마을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주민주도의 자발적인 마을넷 운영은 주민주도성을 배양할 수 있는 여건조성, 정보교류 및 마을정책 제안, 지속적인 마을 자립역량 강화로 관 주도활동에서 마을활동가 중심으로 전환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향후 이락은 마을리더의 발굴·성장도모, 마을사업에 대한 주민인식 변화 등 서구형 마을만들기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12, 13일 서창 향토문화마을에서 서구만의 특색 있는 마을사업 발굴, 마을활동가 및 마을공동체의 질적 성장, 그간 마을만들기 사업평가 등을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마을활동가 중심의 활동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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