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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합창단, 평화를 노래하는 제179회 정기연주회
호국보훈의 달 맞이 ‘평화의 합창’… 오는 20일 공연
 
장수인 기자 기사입력  2019/06/18 [15:0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장수인 기자】광주시립합창단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해 오는 20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179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합창’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현재 미국 뉴욕과 필라델피아에서 활동 중인 이창호, 변진환 지휘자를 초청해 르네상스 합창곡부터 미국 현대 합창곡, 흑인 영가, 우효원 작곡의 ‘건곤감리’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들을 들려준다.

변진환 지휘자는 뉴욕 시립 대학인 Lehman College와 Kean 대학의 음악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전반부 Ola Gjeilo의 곡 중 3곡은 아카펠라로, 1곡은 반주가 있는 합창음악으로 연주한다.

이창호 지휘자는 필라델피아 매스터 코랄의 예술감독과 지휘자, Haverford & Bryn Mawr College의 객원교수로 후학에 힘쓰고 있다. 그가 선보일 흑인영가 작품들은 국제적으로 연주되며, 특히 미 전역의 각종 합창축제, 전국 음악 교육자 협회, 전미 합창 지휘자 협회 및 세계 합창 심포지엄에서 널리 불리는 노래이다.

광주시립합창단 제179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합창’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62)41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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