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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음악으로 만나보는 2019 ‘월요콘서트’ 시작
첫 공연, 오는 15일 ‘더 싱어즈’의 ’The colors of the Baroque' 무대
 
장수인 기자 기사입력  2019/04/12 [17:4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더 싱어즈(The Singers)' 공연 모습     © 광주문화재단 제공


일등방송=장수인 기자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오는 415일부터 바로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2019 ‘월요콘서트를 시작한다.

 

매주 월요일에 만날 수 있는 월요콘서트는 지역 예술인·단체에게 공연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올해 총 20회 공연으로, 클래식 중 바로크시대 음악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공연은 더 싱어즈(The Singers)'’The colors of the Baroqu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바로크 시대의 예술을 대변하는 화려한 색채, 빛 그리고 그늘과 어두움의 빛깔을 바로크 음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성악곡을 통해 재조명 한다. 특히 바로크 원전악기인 쳄발로의 음색이 더해져 접하기 힘든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바흐의 커피 칸타타를 비롯해 퍼셀의 ‘Music for a while’, 오페라 쥴리오 체자레 중 ‘V’adoro pupille’, 오페라 알체스테 중 ‘Divinités du Styx’, 오페라 디도와 에네아스 중 ‘Thy hand Belinda! When I am laid in earth’, 오페라 리날도 중 ‘Lascia ch'io pianga’ 등 다양한 무대로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싱어즈(The Singers)'는 여성 솔리스트들이 모인 전문음악단체로, 2009년 창단됐다. 주로 미국·프랑스·독일·이태리·러시아 등에서 공부한 유학파로 구성돼 국내·외 활발한 연주활동과 더불어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전문인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날 공연은 해설 유형민, 쳄발로 구복희, 피아노 박지현, 소프라노 권효진·박수연·나혜숙·정수연·박하영·구성희·김숙영이 출연한다.

 

한편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월요콘서트공연장 객석의 30%를 문화 소외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본 공연의 입장료는 1만원으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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