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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100년 지나 다시 외치는 임시헌장 선포문
광덕고, 조대여고 학생회장, 평화적 독립의 염원을 담아 10개조 낭독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9/04/11 [17:1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시가 주체한 '임시정부수립 제100주년 기념식'에서 광덕고, 조대여고 학생회장이 대한민국 임시 헌장 선포문을 낭독하고 있다     © 서정현 기자

[일등방송=서정현 기자] 광주시가 주체한 '임시정부수립 제100주년 기념식'에서 광덕고, 조대여고 학생회장이 대한민국 임시 헌장 선포문을 낭독 했다.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에는 "신인이 일치하고 중외가 협응하여 한성에서 의를 일으킨 지 30여 일에 평화적 독립을 3백여 주에 광복하고, 국민의 신임으로 완전히 조직된 임시정부는 항구 완전한 자주 독립의 복리를 우리 자손 여민에 세전키 위하여 임시의정원 결의로 임시허장을 선포하노라"라고 기록됐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헌장 10개조를 낭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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