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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영포마을,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 25억 확보 쾌거
마을 취약여건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기대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4/11 [16:1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진군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전남 강진군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19년 취약지구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약칭‘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강진군 군동면 영포마을은 교통사고가 잦은 도로와 비좁고 불량한 골목길, 30년 이상 낡은 주택, 슬레이트 지붕, 재래식 화장실 등 기초 생활여건이 매우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이승옥 군수도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의 시급성을 확인하고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한 바 있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비로 사업비의 70%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으로 강진군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국도비를 포함, 25억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개량, 마을 안길 정비 등 생활위생 지원사업, 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 주민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오연 건설과장은 “영포마을은 읍소재지와 인접해 있지만 상대적으로 생활여건이 매우 열악하였는데 이번 사업선정으로 주민 안전 및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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